최종원 회장, 인터넷 30주년 관련 좌담회 참석(매일경제, 12.6.4일)

정책·경쟁·투자 3박자 `광속 대한민국` 키웠다
82년 5월, 日·호주도 못하던 인터넷 연결
하드웨어 인프라 `넘버원`…SW는 세계 10~20위 수준…소프트웨어 발전이 관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38841 

인터넷의 확산으로 인한 부작용은. ▶최종원 학회장=처음에는 보안 측면에 소홀했다. 당시 지성들이 정보교환에 이용하기 때문에 역작용은 없을 것이라는 안일함도 있었다. 이젠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을 활용하다 보니 보안문제가 심각하다. 1997년쯤 되니 인터넷 역기능에 대해 써달라는 기고 요청을 받았다. 단번에 거절했다. 순기능이 오히려 많다고 생각해서였다.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했으니 앞으론 순기능이 더 많이 작용할 것이다. `××녀`가 등장하고 신상털기가 일상화됐지만 그 안에서 스스로 자정하려는 팩트 확인 노력도 일어나고 있다. 결국 교육을 통해 인격을 바로잡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파워 유저와 파워 블로거들도 한마디 한마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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