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태 수석부회장, 김명주 부회장, 사이버범죄 관련 인터뷰(전자신문, 12.3.20일)

한국인터넷윤리학회

[10대 사이버공격-하] 사이버범죄 예방 차원 가정·학교 역할 `절실`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ecurity/2571596_1477.html 

신용태 한국인터넷윤리학회 수석부회장(숭실대 교수)은 “단발성 이벤트로 저연령화 추세의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막을 수 없다”며 “지속적이면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초·중·고등학교에 컴퓨터 전담교사를 배치하듯 인터넷 윤리교사를 배치해 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전달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상처입은 학생의 정신도 함께 치료해주자는 것이다. 신 교수는 “사이버폭력 문제점을 다루려면 일반 교사보다는 전문 교육을 받은 교사를 양성해 학교에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맞벌이 가정이 늘고 인터넷과 각종 IT기기에 방치되는 연령이 낮아져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황폐해졌다”며 “학교 내 윤리교육만큼이나 학부모 대상 교육과 상담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가정에서부터 부모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인정받는 아이가 돼야만 사이버 폭력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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