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태 수석부회장, 김명주 부회장, 인터넷30주년 관련 아이뉴스24 인터뷰(12.5.22일)

[인터넷 30년-하]인터넷의 미래, ‘윤리·문화’에 달렸다   
인터넷공간은 ‘양날의 칼’…역기능 해결이 우선과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59443&g_menu=020310&rrf=nv 

신용태 인터넷윤리학회 부회장은 “인터넷은 기술과 서비스 측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문화적, 의식적 측면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다”며 “시간은 걸리겠지만 사회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는 관성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촉매제가 필요하다”며 “오피니언 리더 뿐 아니라 이용자 스스로의 자정 노력과 함께 정부 차원에서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주 서울여대 교수는 “이제는 기술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기술에 앞서 문화와 윤리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문사회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인터넷 윤리의 척도를 세우고 이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갖춰야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 역시 “중고등학생의 인성 교육 측면에서 인터넷 윤리 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윤리 교과 과정에 인터넷 부문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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